얼마전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아내의 맛)에서는 배슬기 심리섭 부부가 첫 출연해 럭셔리 신혼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슬기 심리섭 신혼집은 어디인가?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배슬기 심리섭 신혼집은 도곡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간이 편의점과 스튜디오가 갖춰진 신혼집에 아내의 맛 팸들은 “햇살이 저렇게 잘 들어오는데 미국 집 아니냐”며 감탄할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배슬기는 “전세로 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배슬기는 전기세를 걱정하며 아침부터 온 방 불을 끄고 다녔습니다.
전기세만 4242만 원이 나오자 배슬기는 "한 달에 누가 전기세 42만 원이 나오냐!! 내가 에어컨 끄자고 했지"라고 발끈하기도 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남편 심리섭은 "괜찮다. 열심히 일하면 되지"라고 하자 배슬기는 "열심히 일해서 모아야지!! 전기세를 내냐!!"며 응수했지만 심리섭 애교에 풀리는 배슬기 심리섭의 알콩 달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내의 맛에서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양가 어머님을 모신 첫 집들이를 준비했는데 감자탕과 꽁치조림 요리를 준비하면서 심리섭은 “사 먹는 게 더 맛있다. 조미료가 팍팍 들어가야 한다”는 등의 말로 웰빙을 추구하는 배슬기를 당황하게 하
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배슬기 심리섭은 이삿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다툼을 벌였습니다.
심리섭이 배슬기가 11년 전 구입한 가방을 버리려고 하자 배슬기는 발끈했는데 또 친정집 2층 피아노 학원에서 가져온 흰색 책장을 꺼내 보이자 심리섭은 “우산 꽂이로 써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배슬기가 우산을 왜 꽂냐며 토라지자 심리섭은 또 애교로 배슬기 마음을 녹이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배슬기는 자신이 표지 사진을 장식한 잡지를 두고 “코만 6번 했다”라고” 성형에 대하여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배슬기는 “처음에 욕심을 부렸다가 피부 때문에 한평생 고생했다”며 “켈로이드성 피부(상처가 아물지 않고 본래 상처보다 더 크게 흉지는 피부 체질)를 가진 탓에 여러 차례 재수술을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양가 어머님들이 도착하고, 배슬기는 준비한 요리를 대접하며 “코로나로 결혼을 미루는 게 확정이 됐고, 식사를 하고 싶었다”며 “친정엄마가 유튜브 영상을 공유한 덕분에 남편을 만났다”라고” 말했다. 배슬기 엄마는 “건실한 청년 같았다”며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배슬기는 과거 비혼 주의였지만, 두 달 만에 결혼을 계획했다고 밝히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심리섭은 “슬기가 검소하고 절약도 잘한다”며” 칭찬하는 보기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배슬기 심리섭 부부 중 심리섭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심리섭은1988년 12월 15일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나이는 만 31세입니다.31세입니다.
심리섭은 2020년 8월 27일, 연예인 배슬기와 만난 지3개월 만에 결혼한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심리섭은 이후 아내의 맛에 아내 배슬기와 같이 출현했는데, 리섭의 구독자인 배슬기 어머니를 통해서 배슬기 또한 리섭의 팬이 되었고 연락이 계속 이어져 결혼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심리섭은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을 했습니다.
심리섭은 대한민국의 유튜버 리섭티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래 우파 유튜버로 시작해 유명세를 얻었으나 최근에는 정치 영상보다는 연애 관련 영상이나 대인관계, 그 외 인생에 관한 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과거 문제가 되었던 영상들 또한 전부 다 삭제한 상태다.
심리섭은 최근 배슬기와의 결혼 소식이 들려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심리섭은 과거 여성 혐오 예시,, 친일, 부족한 논리 수준 예시,, 역사 왜곡, 기타 정치 성향 등의 논란으로 여러 비판을 받았었는데 한일 무역 분쟁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패배하고 한국 여성들은 베네수엘라 여성들처럼 7달러에 몸을 팔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영상을 올려 큰 물의를 불러일으키기까지 했다.
심리섭은 이로 인해 우파 유튜버 저격수인 헬마우스에게 저격당하기도 했으며, 디바제시카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심리섭은 이러한 과거의 발언들로 인해 진보성향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비슷한 보수 성향의 사람들로부터도 비난을 받은 바 있으며, 윤서인 사단 소속으로 지내면서 이들과 척을 지고 있는 변희재에게 욕을 먹기도 했습니다.
심리섭은 그 외에도, '내가 ~를 싫어하는 이유' 등으로 타인을 감정적으로 비난하며 선동하는 경우가 잦고, 이 링크처럼 식민지 근대화론을 추종하며 헬마우스의 반박에 따르면 일간베스트 저장소가 원 출처인 자료를 사용하는 등 부적절한 논거를 사용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심리섭은 이런 일이 더욱 심해지자 피로감을 토로한 바 있으며, 과거 영상에서 이런 비난으로 인해 직장에서도 일거리를 구하지 못한다고 한탄하기까지 했습니다.
심리섭은 이런 이유로 2019년 말부터는 정치색을 버리고 일반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도 리섭티비 유튜브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배슬기 심리섭 부부에서 배슬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슬기는 1986년월 27일 가편에서 태어났으며 만 34세입니다.34세입니다.
배슬기의 가족은 아버지(1956년생), 어머니(1962년생),남동생(1991년생)어머니(1962년생), 남동생(1991년생)이 있습니다.
배슬기의 배우자는 심리섭입니다.
배슬기의 키는 168cm,168cm, 몸무게 50kg,혈액형은 B형입니다.
배슬기의 학력 가평초등학교 졸업, 구일중학교 졸업, 구일고등학교 졸업,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학과를 나왔습니다.
배슬기 종교는 개신교이며 배슬기 데뷔는 2005년 '더 빨강' 1집 앨범 '1ST'로 데뷔하였습니다..
배슬기의 소속사는 세이온 미디어, 크리시아미디어입니다.
배슬기, 추소영, 오승은으로 이루어진 그룹 더 빨강의 멤버로 데뷔했는데 이 중 노래를 제대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배슬기뿐이고,, 나머지 두 명은 그냥 연기자였습니다.
심지어 둘 다 예능감이 그다지 좋지 않은 관계로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등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팀을 혼자 먹여 살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시절 선보였던 '복고댄스'는 12탄까지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많이 유포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당시 나름대로 귀여운 얼굴에 몸매가 좋고 시골 소녀의 털털함 등이 더해져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더 빨강'의 부진으로 팀은 해체되었습니다.
그룹 해체 이후 솔로 활동에 들어가는데 솔로 데뷔곡 '강한 여자'는 기존 예능에서 보여준 배슬기의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는 선머슴 콘셉트로 나왔다가 이내 접었으며, 귀여운 콘셉트와 상반된 선정적인 가삿말의 '말괄량이', 역시 독특한 병맛 가사로 방시혁이 작곡한 힙합 댄스곡 '슬기 Say'등의 곡이 그나마 배슬기의 대표곡이지만, 대부분 곡과 콘셉트가 신통치 않아 순위 프로 등에서는 중하위를 맴돌다 사라집니다.
'One By One', '다가와' 등의 곡은 방송 활동을 열심히 했음에도 대중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꾸준히 앨범을 내놓긴 했지만 방송 출연보다는 행사를 더 많이 돌았습니다.
가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긴 했지만 원래 토크보단 복고댄스로 뜬 것이다 보니 예능감의 한계로 결국 이마저도 잘 안 나오게 되지만 한때 그래도 정말 유명한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중국 진출도 한 배슬기입니다.
한동안 보기 힘들었는데 요즘 티비에 자주 배슬기가 나오니 너무 좋습니다.
너무 보기 좋은 알콩달콩한 신혼부부라 앞으로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배슬기 심리섭 연상 연하 부부 직업, 나이, 집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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