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박휘순 천예지 부부 이야기와 나이에 대하여

아내의맛 박휘순 천예지 부부 이야기와 나이

개그맨 박휘순이 결혼을 앞두고 아내의 맛에 전격 입성한다고 합니다.

열일곱살 연하 미모의 신부와 함께하는 신혼 일주일 차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서 화재입니다.

3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22회에서는 박휘순 천예지 부부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애,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육봉달부터 노량진박까지 노총각 캐릭터 전문이었던 박휘순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 신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던 상태인데 이와 관련 박휘순 아내의 맛을 통해 윤은혜를 닮은 미모의 17살 연하 신부 천예지를 처음 공개하면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더욱이 개그맨 박휘순은 자신이 참여했던 행사의 기획 스태프로 일하던 천예지가 감자탕을 복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에 반했다며 첫 만남 당시를 털어놨으며 이어 박휘순은 천예지에게 꾸준한 구애를 던져 연애에 성공하게 됐고,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반년 동안 장장 600km를 왕복하는 열정을 불사른 끝에, 같이 사는 사이가 되었다는 연애 풀스토리를 밝혀져 천예지를 향한 박휘순의 일편단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런가 하면 박휘순의 껌딱지를 자청하는 천예진의 특급 내조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은데 천예지가 뻣뻣한 몸으로 아침 운동을 하는 박휘순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자세 교정을 해주는 모습이 마치 재활병원을 연상시키면서 웃음을 자아냈으며 천예지가 외출을 준비하는 박휘순 곁에서 면도까지 해주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흡사 44살 아들 같은 남편과 17살 어린 아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해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작진은 박휘순 천예지 부부는 촬영 내내 눈에서 하트가 떠나지 않을 만큼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며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며 지금까지 부부들과는 색다른, '단짠단짠' 신혼의 맛을 선보일 박휘순 천예지 부부를 응원해달라 했습니다.

오늘 아내의맛 박휘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박휘순 나이는 1977년 7월 10일 43세이며 키는 177cm이며 본관은 상주 박씨입니다.

학력은 동남보건대학교 컴퓨터응용학과를 졸업,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편입학하여 재학 중이며 소속사는 라인 엔터테인먼트다.

데뷔는 2000년 연극배우,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입니다.

수상 경력은 2005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신인상을 받았으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전유성이 만든 극단 '코미디 시장' 출신이며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29세에 데뷔했으며 데뷔 초에는 주로 안습한 처지에 있는 자기의 삶을 콩트로 표현하는 개그를 많이 했는데 그렇다고 본인의 삶이 정말 안습하다는 건 아니고 물론 여느 무명 개그맨들이 그렇듯 돈에 쪼들리기는 했다합니다.

아내의맛 박휘순 천예지 부부 이야기와 나이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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